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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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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6-0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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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 가까이 이르러 그 송아지와
그 춤 추는 것들을 보고 크게 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출애굽기 32장 19절 하반절

"분노 그리고 분별과 절제"

20년도 넘었지만
기억을 더듬어 보고 싶은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신학교때 일인데요.
학교 안에서 논의된다는 사안이 있었고 신학과는
그 부분에 대한 분명한 반대의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대의 의사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채플 때 신학과 전체가
검은 옷을 다 같이 입자는
의견이 신학과 내에서 나왔었습니다.

그런데요.
"예배를 반대의사를 표현하는 시간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도 나오게 됩니다.

"예배는 예배여야지
반대의견을 보여주는 시간으로 사용하면 안된다"라는 말은
분별력과 절제가 있는 판단이었습니다.

좀 더 확장해서 생각해 볼까요?
우리의 인생길에서
분명히 잘못된 모습을 보며
분노가 차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요. 그 분노의 때에도
분별력이라는 것이 필요하고
절제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할 수 있는 것과
하면 안되는 것이
분명히 존재하지요.

오늘 본문의 배경을 어제 나누었습니다.

당연히 이스라엘 백성들은 잘못했지요.

모세는 그 모습을 보며 분노합니다.
그런데요. 분노한다고 분별력과 절제력이 없이
행동해서는 안됩니다.

모세는
분별력 없이 절제 없이
행동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그분께서 허락하신
두 증거판( 출 39: 15-16)을
던져서 깨뜨렸습니다.

분노의 상황에서
분별하지 못했고
절제하지 못했습니다.

분별과 절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우리가 늘 기도해야 하는 제목

"하나님 늘 분별와 절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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