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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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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6-0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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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장 15절-16절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지난 주 토요일
아내와 함께 CCM 한 곡을 연습했습니다.

잘 알려진 곡이지만
제가 예배 때는 불러본 적 없는
낯선 노래이기도 했습니다.

그 다음 날인 주일
예배 가운데
처음 함께 불렀습니다.

오전에는 제가 섬기는
공동체 예배에서

오후에는 설교초청 받은
공동체 예배에서

말씀을 나누고 함께 노래하는데
여러 성도님들이 눈물을 흘리십니다.

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눈물이기도 하셨을 테고

아픔과 고통의 상황에서
주님 앞에 쏟는
눈물이기도 하셨을 테고

또 누군가의 고통과 상처가 느껴져서
흘리는 눈물이기도 하셨겠지요.

오늘 본문에는 그분의 백성들을
절대로 잊지 않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분명하고 명확하고 똑똑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생의 길에서
혹 난 혼자라고 느껴질 때도
하나님께서는 늘 함께 하시고

아무도 나의 아픔 모른다는 생각이
밀려올 때도 하나님께서는 그 아픔 다 아시고

아무도 날 기억하는 이 없다는 마음이 엄습할 때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기억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백성인 우리를
절대 잊지 않으시는 분
늘 기억하시는 분
언제나 함께 하시는 분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외로움에 사무치고
괴로움에 파묻힐 때도
그것은 변함없는 사실이고 진실입니다.

늘 잊지 맙시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늘 인식합시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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