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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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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6-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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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린도전서 10장 12절

"점검"

교회 맞은 편 오래된
빌라촌이 있던 자리에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재건축되는 지역이 담장으로 가려졌고
빌라의 높은 층만 보였습니다.

어느 순간 한 쪽의 있는
빌라의 철거가 마무리
되었더군요.

"철거작업하면서 꽤나 시끄럽겠다"했는데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많은 건물들이
이미 무너졌습니다.

신앙생활 가운데도
어떤 영역이 무너질 때
본인은 인지 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교만입니다.

교만하면 나타나는 반응은
"난 늘 괜찮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난 아무 문제 없고
난 아무 부족함 없고
난 아무 연약함 없고
내 실수 내 잘못은 없다"라는 인식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늘 남 탓을 하고
환경 탓을 하고
상황 탓을 합니다.

그리고 결론은
"나는 아무 문제도 실수도 잘못도 부족도 없어"입니다.

그 교만때문에
발전도 성장도 성숙도 변화도
회복도 없습니다.

오히려 병들어 가고 무너지는데
그것을 인식하지도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늘 교만을 경계해야 합니다.

선줄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그분의 도우심과 긍휼이 아니면
넘어질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인식하며

나의 연약함과 나약함을 철저히 인정하며
은혜의 통로인 말씀 앞에 늘 서고
은혜의 시간인 기도의 자리로 늘 나아가며
그분의 은혜를 간구하는 우리 되길

말씀의 거울과 성령님의 조명 아래
나 자신을 항상 살필 수 있는
우리 모두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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