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5일 월요일 > 말씀과 기도의 삶 행신부림교회

본문 바로가기

말씀과 기도의 삶

말씀과 기도의 삶 HOME


2026년 5월 25일 월요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6-05-25 08:16

본문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 3장 18절-19절

“주님의 사랑을 닮은 기도”

얼마 전 미얀마지부 선교지 현장사역 때도
믿음의 가족들이 기도로 동역해 주셨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그 가운데 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요.

미얀마 도착 다음 날 카톡을 받았습니다.
복음의 동역자이신 권사님께서 보내주신 카톡이었습니다.

함께 기도하신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카톡을 받고 참 감사하고
또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권사님의 상황을 알고 있기에
그 나눔의 깊이가 더욱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권사님께서는 암환자이십니다.
암 4기 그리고 전이도 된 상황
현재 항암치료를 계속 받고 있으십니다.

쉽지 않은 시간.
힘겨운 시간을 지나고 있는 권사님이신데,
연락을 나눌 때마다
권사님께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시며
밝고 따뜻한 이야기를 하십니다.

암 말기의 상황이신데
기도의 지경은 나를 넘어
열방까지 품고 있습니다.

권사님께서 고난과 고통의 시간에도
변함없이 열방까지 품고
기도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을 들여다보면
바울의 기도 가운데도 넓은 지경의 기도를 살피게 됩니다.

에베소서는 옥중서신이지요.
바울의 상황은 갇힌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도 누구를 생각합니까?
에베소 교회 성도들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구를 위해 기도합니까?
에베소 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렇게 기도할 수 있었던 이유를
우리는 본문 내용을 통해서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의 사랑의 크기를
더욱 더 알아가길 원했습니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바울 또한 예수님의 크고 깊고 넓은 사랑을 더욱 알아가길 사모했던 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알아가길 원했던 그의 삶 또한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갔습니다.

그의 기도 또한 예수님의 크고 넓고 깊은 사랑을
닮아가는 기도였습니다.

기도의 지경도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갈수록
더욱 넓어져 가고,
깊어져 가고,
풍성해져 갔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갇힌 자된 상황에서도
공동체를 품고 기도했을 것입니다.

암 4기라는 상황이시지만,
선교사를 위해. 열방을 위해.
기도하시는 권사님의 이유 또한
분명히 크고 넓고 깊고 풍성한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
매일마다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알아가고 닮아가는
우리 모두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매일마다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닮아가는
기도되길 원합니다.

믿음의 가족들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사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사랑을 닮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줄 믿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