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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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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 26-02-2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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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시편 116:12

"자랑이 아니라 자연스러움"

지내다 보면 생색내기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가 있습니다.
내가 했다고 알리고 싶어하고
또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랍니다.

반면에 아무 말 없이 귀한 일들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 놀랄 만큼 큰일인데,
칭찬하면 오히려 부끄러워 합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대답이 있습니다.

“제가 받은 은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오늘 본문은 이렇게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시편 116:12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아는 자에게
공통된 인식이 있습니다.

예배와 기도와 헌신과 봉사와 헌금과 같은
어떤 신앙의 행위들을 자랑거리가 아니라 자연스러움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반응은 인간관계에까지
이어집니다.

베풂과 섬김과 희생을 생색내지 않습니다.
알아주길 바라지도 않습니다.
상대방의 반응에 연연하지도
않습니다.

알아주든 몰라주든
그것에 개의치 않습니다.

그 섬김과 봉사와 친절과
베풂의 이유가
상대방이 아니라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을 향한
나의 호의가 특별함으로 여겨지지 않고
당연함으로 여겨집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의 반응입니다.

마땅히 드리고 베풀고 나누고 섬깁니다.
그것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즐거워 하고 행복해 합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를 인식하는
우리의 인생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선한 행위를 자랑이 아니라 언제나 자연스럽게
여기는 우리의 삶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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