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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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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10-27 00:21

본문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요한복음 10장 3절

"아시고 부르시고 인도하시는 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난 주 필리핀 지부 선교지 현장사역
잘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기도해 주신 믿음의 가족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국 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요.
교회 주일사역 후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짐을 붙이고 나오는데
저에게 한 분께서 이야기를 건내셨습니다.

"수윤 선교사님 아니세요?"

제가 해외 선교지에서 거주하면서
사역할 때 만나뵈었던 목사님이셨습니다.

오래 전에 선교지에서
만나 뵈었었는데
저를 기억하시고
제 이름까지 기억해 주시니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내 이름을 알고
또 불러준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지요.

오늘 본문 속에서
우리는 우리를 감격하게 하는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양의 우리 비유"를 나누시는데요.

목자는 양의 이름도 알고
양의 이름을 부르고
양을 인도함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목자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양이지요.

왕이신 그분께서
우리를 아십니다.

그분께서
친히 우리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바로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입니다.

측량할 수 없을 만큼 큰 은혜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입니다.

그분의 사랑을 받는 존재이기에
우리는 존귀한 자입니다.

주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은
변함없지요.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

오늘도 주님
우리의 이름을 불러 주십니다.
오늘도 주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행복한 날이고

그렇기에
오늘도 감사한 날입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귀중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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