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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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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6-06-15 00:36

본문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예레미야 23장 23절-24절

“인식”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어디에나 충만하십니다.

그런데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도 없는 곳에서의 선택과 행동은 하나님께서도
모르신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일상의 자리가 아닌 곳에서는 아무도
나의 선택과 행동을 모른다고 생각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은
언제나 어디나 하나님께서
충만하심이 분명하고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사실을 인식하는 자는
그 진리를 인지하는 자는

언제나 어디서나 해야 하는 일을 간과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보는 이 없어도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그분 앞에서 아무것도 숨길 수 없고
그분 앞에서 아무것도 꾸밀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늘 정직하고 솔직하게 죄도 아픔도 상처도 고통도 고민도
그분께 고백하고 아룁니다.

혹 억울한 일 있어도 격노하지 않고
혹 나의 헌신과 희생을 알아주는 이 없어도
서운해 하지 않습니다.
혹 내 아픔과 상처 아는 사람없다고
서글퍼하지도 않습니다.

언제나 어디에나 충만하신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고
듣고 계시고
알고 계시고
치료하시고
회복시키시고
새 힘 주심을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늘 기억합시다.
항상 인지합시다.
언제나 인식합시다.
한결같이 잊지 맙시다.

하나님 언제나 어디에나 충만하십니다.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의 시선 앞에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도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을 바라보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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