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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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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5-10-25 21:23

본문

"유다인 모르드개가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고
유다인 중에 크게 존경받고 그의 허다한 형제에게
사랑을 받고 그의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며
그의 모든 종족을 안위하였더라"

에스더 10장 3절

"부재가 아닌 임재"

오늘 본문은 에스더서
마지막 장, 마지막 절입니다.

에스더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굉장히 특이한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바로 에스더서에는
하나님에 대한 내용이
단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유다인들을 돌보시니라"와 같은
내용의 구절이 나올 것 같지만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요.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과
함께 하시 않으셨나요?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을
도와주시지 않으셨나요?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시지 않으셨나요?

하나님께선 그분의 백성들을 살피셨고
도우셨습니다.

그분께선 그때에도 변함없이
역사의 주관자로서
그분의 이야기를 써내려가셨습니다.

누군가가
인지하든 인지하지 못하든

누군가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하나님께서는
늘 그분의 백성들과 함께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 그분의 자녀들을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부재처럼 느껴지는
시간을 지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 하나님의 부재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임재해 계십니다.

누군가는
하나님이 어디에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며
"NOWHERE " 라고 외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인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에. 계신다고
고백하며 "NOW HERE"이라고 외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여기에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그분을 바라보며
전진하길 원합니다.

"지.금.여.기.에."를 외치는 자가

요셉처럼 정결할 수 있고
갈렙처럼 한결같을 수 있고
다윗처럼 담대할 수 있고
바울처럼 충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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