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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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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5-10-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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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 6장 10절

"신앙은 삶 전체로 나타납니다."

교회 안에서의 모습과
교회 밖에서의 모습이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참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나 신앙은
경건생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신앙은 경건생활을 넘어
삶 전체. 생활의 구석 구석.까지 나타납니다.

다니엘의 모습도 그러하였는데요.
그에게는 타협하지 않는 경건생활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 봅니다.
기도생활에 대해서 그는 타협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의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 보노라면
기도라는 영역 뿐만 아니라
그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믿음이 표현되고 증명됩니다.

먼저는 4절입니다.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다니엘 6:4)

우리는 그의 전문성을 보고요.
그의 성실함을 보고요.
그의 정직함을 봅니다.

이어지는 5절을 통해
그의 사생활도 깨끗했을 것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들이 이르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하면 그를 고발할 수 없으리라 하고"(다니엘 6:5)

물론
예배, 기도, 말씀, 헌금, 봉사, 교제,전도, 선교

중요합니다.
지켜야 합니다.
실천해야 합니다.
무너지면 절대 안됩니다.

형식이 없다면
당연히 내용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이 없다면
그 경건생활의 중심 또한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앙의 영역과 증거는
삶 전체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의 모습과
교회 밖에서의 모습이
언제나 한결같은 우리되길 원합니다.

주일부터 토요일까지의 기준이
늘 동일한 우리되길 바랍니다.

항상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가는 우리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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