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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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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5-09-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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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창세기 41장 51절

"잊게 하시는 분"

과거에 매여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함에 특징은
원망과 불평입니다.
공격적 태도나 고립적, 방어적 행동으로도
나타납니다.

상처가 치료되지 않았기에 쓴 뿌리에서
나오는 뾰족함이 있습니다.

요셉의 인생을 생각해 보노라면
그에게는 굉장히 많은 과거의 아픔이 있었고
그 아픔을 준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먼저는 형들일 것이고
또 보디발의 아내일 것이고
확인도 안 해보고
자신을 감옥에 가둔 보디발일 것입니다.
2년동안 자신을 잊었던 술 맡은
관원장에게도 서운한 마음이 들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그런데요. 성경을 읽어보노라면
요셉이 그 누구에게도 원망과 증오를
쏟아내는 장면을 볼 수 없습니다.
서운함 조차 암시하는 장면이 없고
당연히 복수를 하는 장면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뉘앙스
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오늘 본문은 그의 장남이 태어났을 때
이름을 지어주는 장면인데요.

첫째 아들의 이름이 므낫세였습니다.

그가 어떻게 고백하며
그의 아들의 이름을 므낫세라고 지었을까요?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창 41:51 하반절)

이 이름 속에 그의 신앙고백이
녹아져 있지 않습니까?

"잊게 하시는 분"

상처와 아픔을 잊게 하시는 분.
과거에서 건져주시는 하나님.
바로 치료하시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과거에 매여 있으면 힘겨운 것은
"나"입니다.

우리에게도 서운한 기억

아직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시간들

정죄감과 죄책감과 후회가 밀려오는
과거가 왜 없습니까?

그러나 주님의 원하심은
우리가 과거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봅시다.
그분의 잊게 해 주시는
치료와 회복을 간구하고

과거의 구렁텅이에서 건져 주시는
손을 붙잡읍시다.

주님 우리를 도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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