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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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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0회 작성일 26-06-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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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장 6절

“염려 대신 기도로”

믿음의 동역자 목사님께서
교회를 개척하셨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 창립감사예배가 있었고,
아침 일찍 KTX를 타고
지방을 다녀왔는데요.

아직 시간이 꽤 남아 있어서
기차역 앞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셨습니다.

풍경은 참 이쁜데,
그 모습이 온전히 눈에 담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안경이
깨끗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멋진 풍경을 깨끗하지 않은 렌즈 때문에
제대로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했을까요?
입으로 김을 불어가면서
깨끗하게 닦았습니다.
그랬더니 너무 선명하게
있는 그대로의 풍경이 보여지는 겁니다.

우리가 받은 풍성한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넘치는 복이 있습니다.

그런데요.
그 은혜의 하루하루를 온전히
향유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들이 있거든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만끽하지 못하게 만드는
방해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염려입니다.
걱정입니다.

염려라는 장벽이 세워져 있으면
은혜의 시간을 만끽하지 못합니다.

걱정의 늪에 빠져 있으면
하나님의 복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은혜를 인식하지 못하니
복을 인지하지 못하니
당연히 감사할 수도 없지요.

혹시 염려의 늪에 빠져 있는 분들이 계십니까?
오늘 본문에는 염려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염려 대신 무엇을 하라고 기록되어져 있습니까?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
염려의 문이 아니라
기도의 문을 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염려라는 장애물을 무너트리고
걱정이라는 방해물을 허물고
기도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리하며
하나님의 복을 인지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인식하시고

그 복을 그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시고
충만하게 만끽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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