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 금요일 > 말씀과 기도의 삶 행신부림교회

본문 바로가기

말씀과 기도의 삶

말씀과 기도의 삶 HOME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6-06-25 21:22

본문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레위기 1장 9절 하반절

"예배자"

성경통독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위기라고 불려지는 책이 바로 레위기입니다.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함께 읽고 묵상하며
주님 주시는 은혜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레위기 1장에서는 구약의 5대 제사 가운데
번제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요.

제사를 드리는 사람은
재정적 상황에 따라
소를 드리기도 하고
양이나 염소를 드리기도 하고
산비둘기나 집비둘기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요.
제사를 드리는 자는
단순히 예물만 준비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사의 과정을 찬찬히 읽어보노라면
해야하는 과정들이 많았고
그 과정들은 큰 수고가 요구되어졌습니다.

레위기 1장을 깊이 읽어보노라면
예물의 준비단계에서 부터 관심과
수고와 헌신이 필요했습니다.

번제의 과정 또한
결코 편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더 이상 피흘림의 제사가 필요하지 않지만,
레위기를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날의 예배를 살펴볼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예배에 대해서
편의성과 편리성을 찾습니다.

내가 편한 예배를 추구하고
내 입맛에 맞는 예배를 원합니다.

불편함과 수고와 헌신을
거부하고 거절합니다.

설교를 듣다가 말씀이 마음에
불편하게 느껴지면 귀를 닫습니다.

예배의 준비와 수고와 구별과 정성과
자세와 헌신을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마음 중심을 보신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을 합리화 합니다.

그러나 마음은 나타나고
표현되는 것입니다.

준비로
포기로
내려놓음으로
구별됨으로
자세로
헌신으로 말입니다.

예배를 뜻하는 단어 중에
"Service"가 있습니다.

예배는 섬김이지요.

섬김의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예배를
나를 위한 섬김의 시간으로 착각합니다.

물론 예배 가운데 하나님께서
예배자들에게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늘 기억해야 하는 것은
예배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향한 진심이 있다면
불편함도 감.사.로 감수할 수 있는 것이고

구별도 수고도 헌신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배는 내 뜻 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드리는 것입니다.

진심의 예배자로 행복하게 주님을 예배하는
우리 모두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