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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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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6-06-24 22:03

본문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출애굽기 40장 34절

“완성”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혼준비 과정을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계획해야 할 것도
준비해야 할 것도
노력해야 할 것도
신경 써야 할 것도
참 많습니다.

그런데요.
그 모든 것들을
의미 있게 하는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이 빠지면
의미 없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결혼식과 결혼생활을 준비했어도
그 가운데 사랑이 빠지면 의미 없어지는 것이지 않습니까?

오늘 본문말씀은 성막의 설치 이후에
이어지는 구절입니다.

본문 바로 전 구절의 하반절은
이렇게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모세가 이같이 역사를 마치니”
(출 40:33 하반절)

그렇게 열심히 시간과 물질과 정성과
재능을 들여 준비한 성막이
다 설치되었습니다.

그러나 설치 자체가 성막의 완성이 아닙니다.

완성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진정한 성막의
완성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께서 임재하시지 않으신다면
아무리 화려하고
아무리 정교하고
아무리 웅장하고
아무리 멋진 성막이라도
아무 의미 없는 것입니다.

성막은 하나님의 임재로
완성되었습니다.

인생도 그러합니다.
아무리 세상에서 잘 나간다고 해도
아무리 많이 배웠다고 해도
아무리 돈 많아도
아무리 명예와 권력이 있어도
아무리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어도
아무리 비싼 차 타고
아무리 이름 있는 브랜드 아파도 살아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의미 없는 인생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완벽한 인생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완벽한 인생은 없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인생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인생입니다.
완벽함이 아니라 완전함이 의미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완전한 인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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