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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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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6-06-2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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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신 자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
출애굽기 36장 1절

"신앙의 본질"

다시 출애굽기로 돌아와서
오늘은 36장입니다.

출애굽기에서 계속 성소제작에 대해 보게 되는데요.

그 흐름 속에서 신앙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많은 이들이 신앙하면
평안과 건강과
소원성취를 떠올립니다.

부귀와 명예와 성공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신앙의 본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내가 중심이 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늘 중심은 하나님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지요.

출애굽기를 읽으며
성소제작에 대한 내용을 보면
하나님께서 요구하셨던 것들이 있었습니다.

성소제작을 위한
예물의 드림
재능의 드림입니다.
그리고 재능의 드림은
시간의 드림으로도 직접적으로
연결되지요.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그 가운데 그분께서 말씀하셨던 바가 있습니다.

바로 자원하는 마음으로의 드림이었습니다.

인생 전체로 확장해서 생각해 볼까요?

우리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우리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렇기에 응당, 당연히,마땅히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바로 순종의 삶입니다.

그러나 그 순종이 억지가 아니라
자원함이어야 합니다.

자발적 순종은
감사와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지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우리도 사랑으로 반응하는 것이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에
우리가 감사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관계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고
그분께 감사와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며
그 가운데 자원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내가 중심에 있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바른 신앙으로 늘 나아가는
우리 모두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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