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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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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0회 작성일 26-07-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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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린도전서 13장 11절

"성장의 증거"

저에게는 두 아이가 있는데요.

아이들이 커간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이들이
챙김받는 대상이었습니다.

그런데요 이제는 아이들이 스스로
여러 일들을 챙깁니다.

자기의 일도 챙기지만
공동의 일도 챙깁니다.

서로를 살피고
우리를 생각합니다.

시켜야 하는 일도 있지만
아이들이 자원해서 하는
일도 있습니다.

바로 자라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어렸을 때는 돌봄받지만
커가면서는 할 일을 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아이의 신앙일 때는
다른 이의 또 공동체의
돌봄을 받지만

성장하면 다른 이를 생각하고
공동체를 살핍니다.

관심과 기도로
봉사와 섬김으로
베풂과 나눔으로 나아갑니다.

다른 이를 돌보는 것
공동체를 살피는 것
섬김과 봉사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은
성숙함의 증거입니다.

저는 믿음의 가족들의 성숙함을
늘 보고 듣습니다.
그 모습에 대한 저의 반응은
감사이고 배움입니다.

믿음의 가족들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늘 기억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건강한 신앙은
계속 자라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변함 없이
주님 안에서 더욱 자라나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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