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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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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4회 작성일 26-07-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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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누가복음 18장 11절

"열심일 때 조심할 것"

선교학을 공부할 때
한 선교사 출신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선교사는 교만해지기 쉽다"
"나도 그랬었다"하시며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사역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
바로 교만입니다.

자기 의에 차서
"난 주님을 위해서
돈도. 편안함도. 가능성도
포기한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는
교만한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비단
사역자 뿐만 아니지요.

교만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모두가 조심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에
정말 열심히 하시는
성도님들 많으신데요.

열심은 참 좋습니다.
그러나 바른 근거가
꼭 필요합니다.

열.심.이라는 단어 속에서
조.심.해야 하는 것이
바로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근거한
마땅한 반응으로의 열심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당연한 반응으로서의
겸손의 열심이
바른 열심입니다.

우리는 바.른.열.심.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혹 열심이 건강한 근거 위에
세워져있지 않다면

그 열심의 방향은
교만으로 흘러갑니다.

"나 이렇게 교회생활 오래했어
나 예배 한 번도 안 빠졌어
나 이렇게 봉사 많이해
나 이렇게 헌금 철저히 해
나 이렇게 성경 많이 읽어
나 이렇게 새벽예배까지 드려"
그러면서 나를 내세웁니다.

그 행위로
자신을 높이려 합니다.

교만으로 나타나는
증상 가운데 하나는 또한
다른 이를 정죄하고 비난하고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바리새인을 볼까요?

자신을 드높이며
다른 이를 정죄하지요.

우리는 열심이 있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열심의
중심에는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분의 주권을
인정함을 근거로 한
순종 안에서의 열심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만은 우리가
늘 조심하고 경계해야 하는 단어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언 16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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