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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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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5회 작성일 26-07-17 06:56

본문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디모데후서 2장 2절

“복.음.전.수.”

시간이 참 빠릅니다.
그것을 느끼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아이들이 자라나는 것을
보게 되는 건데요.

우리의 사명 중 하나는
그 아이들이 예수님을 온전히 바라보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을 세워가는 일은
선교적 측면으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선교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지요.
선교는 함께 하는 것입니다.

나도 복음을 전하지만,
너도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상대위임령 가운데
(마 28:1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마 28:20 상반절)

예수님의 가르침을
지키는 삶 속에는
분명히 복음전파의
사명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으로 가보면

바울은 믿음의 자녀,
복음의 동역자인 디모데를 향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바울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디모데만이 아닙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전하는 자로
세워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우리가 함께 감당하는
장학사역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선교지의 아이들에게
학업의 기회를 주는 것만이 아니라
그들이 신앙 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섬기며
그를 통해 그들이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
세워지도록 돕는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선교의 방법은
현지인들이
복음을 전하는 단계까지 자라나도록
섬기며 그들을 통해 복음이 흘러갈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우리는 함께 이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섬기는 많은 장학생들이 있는데요.
그 가운데 오늘은 두 장학생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싶습니다.

한 장학생은 청년입니다.
본국이 아닌 타지로 유학을 가서
신학 학부과정을 마쳤고
올해 목회학 석사과정에 입학했습니다.

다른 장학생은 이제 초등학교를 입학한 친구입니다.

몇 년 전 현지인 사역자의
결혼식 주례를 섬겼던 적이 있는데요.

그때 저에게 주례를 부탁하셨던
현지인 전도사님의
득남 소식이 엊그제 같은데,
그 친구가 벌써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우리의 사명은
계속 사람을 세워가는 일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두 장학생들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건강과 안전을 위해
*주님 안에서
잘 성장하게 해달라고
*지식이 절대 교만으로
이어지지 않길
*장학생들이 복음의 통로로
온전히 세워지길

우리가 늘 함께 동역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모든 믿음의 동역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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