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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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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5회 작성일 26-07-12 22:57

본문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에베소서 4장 29절

“그리스도인의 언어”

지난 토요일 오전 교회에서
주일 준비를 하다가
점심을 먹으러 집에 가기 전
걷기 운동을 했습니다.

공원에서 만난 한 아이가
저에게 “안녕하세요”
인사를 건냅니다.

중학생 정도의 아이였는데요.

모르는 아이인데 저에게 밝게
인사를 건냅니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건강한 아이구나”
그 아이의 마음 가운데 있는
여유와 넉넉함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마음에 있는 것이
입술로 행동으로 나옵니다.

그 사람을
말해주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언어입니다.

그리고 그 말의 진실성을
보여주는 것이 행동이고 삶이지요.

오늘 본문은
에베소서 4장인데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받은 자들은
구원받은 자다운 삶을
살아가야 함을 4장 가운데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답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새 사람 즉 새로운 신분에 맞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말해줍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말의 변화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말에는
구별됨이 필요합니다.

본문은 “더러운 말”을
입 밖에도 내지 말아야 함에 대해
기록 되어져 있는데요.

이 더러운 말에게 욕이나 음담패설도 포함되지만,

그것을 넘어 험담이나 비방,
불평과 원망,
개인이나 공동체를
무너뜨리려 하는 말,
공격하려는 말들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본문을 통해 말의 방향이
어떠해야 하는 지를 보게 되는데요.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 되는 말”을
하라고 합니다.

원어적으로 보면
“필요에 맞게”입니다.

위로가 필요한 자에게는
위로의 말을
격려가 필요한 자에게는
격려의 말을
권면이 필요한 자에게는
권면의 말을
복음이 필요한 자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그리스도인의 언어생활은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언어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
늘 항상 언제나
지혜와 분별력 있는 언어생활
은혜를 전하는 언어생활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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