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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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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8회 작성일 26-07-09 00:28

본문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 21장 25절

"변화(1)"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하는 바가 있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라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변화가 없습니다.
계속 잘못을 반복하며 이어갑니다.
잘못된 것은 아는데,
알면서도 그 잘못을 이어갑니다.

그것이 영적 게으름에 빠진 삶의
모습일 수도 있고,

술, 도박, 음란, 게임, 미디어등
이런 저런 중독일 수도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답지 않은 삶의 영역과
방식일 수도 있지요.

그러다가 어느 시기부터는 무뎌집니다.

예전에는 죄에 대한 반응은 있었는데
더 이상 죄를 인식하지 못하고
오히려 합리화하는 상황으로까지
떨어지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사사기에서
계속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보게 되는데요.

죄, 징계, 부르짖음, 구원, 또 다시 죄

온전히 벗어나고
철저히 끊어 내야 하는데,

다시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우리는 사사기에서 보게 되는것입니다.

왜 그런지
사사기에서는 그 이유를 분명히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바로 오늘의 본문입니다.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하나님께서 왕이신데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 자들에게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법 아래 그분의 통치 아래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변화에 대한 갈망과 열망은 이 고백에서 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왕이십니다.”

이 고백이 있는 자가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 앞에 순종의 무릎을 꿇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의지하여 변화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왕이십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이 진실된 고백 가운데
그분께 삶의 온전한 변화를 의탁 드리는
우리 모두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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