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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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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3회 작성일 26-07-05 22:11

본문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로새서 3장 15절

"그리스도의 평강"
골로새서 3장 15절

수많은 사람들이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업, 인간관계, 취업, 결혼, 자녀, 건강, 노후준비
그리고 죽음 수많은 고민들 앞에서 불안으로 요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눈 앞에 고민들이 이런 저런 방법을 통해 해결되는 것 같지만,
잠시 잠깐 일뿐 다시금 불안의 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불안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찾아오는 현상 가운데 바로
관계의 문제도 있습니다.

그 불안함으로 나도 힘들지만,
다른 사람도 힘들게 합니다.
불안은 다른 이를 향한 시기와 질투 비방과 원망과
남탓으로 이어지지요.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불안에 떨고 있던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 20장 19절)

평강은 누구로부터 오는 것입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예수께로부터의 평강을 누리는 자의 증거 가운데
하나 또한 관계의 회복입니다.

오늘 본문이 속해있는 단락 이후 다음 단락을 보면 18절부터
이어지는 것이 바로 인간관계에 대한 것입니다.

부부와의 관계
자녀와 부모와의 관계
종들과 주인과의 관계

누가 이 관계 속에서 화목할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누리게 되는 그분의 평강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로도 이어집니다.

제일 갈등이 불화가 많은 관계가 어떤 관계입니까?
부부간에 관계
자녀와 부모와의 관계
직장에서의 관계
그런데요. 그 관계 속에서도
화목이 이루어 집니다.
어떤 자들에게요?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붙들림 받은 자”

언제나 변함 없이 늘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주님께로부터 오는 평강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 평강으로 다른 이들과도
늘 화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불안 속에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아무개가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평강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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