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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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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1회 작성일 26-08-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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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레위기 10장 1절

"바른 목적과 바른 방법"

가끔 정말 안타까운
모습들을 봅니다.
열심은 있는데,
방향이 잘못되었을 때입니다.

아무리 빨리 달려도
정해진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
탈락입니다.

신앙생활 속에서도
이런 모습들을 볼 때가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는데,
잘못된 방법으로 행하는
열심 말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자신들의 방법으로 분향했던
제사장 나답과 아비후를 봅니다.

예배입니다.
그들은 예배의 행위로 나아갑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르지 않고
다른 불로 분향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2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많은 이들이 불순종으로
생각하는 것은
악한 일을 하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내 마음대로 하는 것도
불순종입니다.

신앙생활에서
이런 오류를 참 많이도 범합니다.
주님을 위해 한다고 합니다.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내 기준, 내 방법, 내 생각,
내 편의에 따라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 모습은
이런 인식들과
이야기들로 이어집니다.

“이 정도면 됐지?

의도는 좋으니까
과정은 상관없겠지?

하나님 내 마음 중심을 보시니까
이해해 주시겠지?“

이런 이야기들과
인식이 보여주는 것은
바로 자기중심성입니다.

우리가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따른다는 것은
하나님 중심이라는
의미이지만

내 방식대로 한다는 것은
내가 중심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우리의 예배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릅니까?

내 기준, 내 방법, 내 생각,
내 편의를 따릅니까?

우리의 기도생활은 어떻습니까?
우리의 봉사생활은 어떻습니까?

생활의 자리에서
우리의 인간관계는 어떻습니까?
생활 속 시간과 물질의 사용은
어떻습니까?

우리의 재능의 사용은 어떻습니까?
선택과 결정은 어떻습니까?

늘 두 가지를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신앙생활이란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모두 있어야
건강한 신앙생활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그러므로 열심보다
앞서야 하는 것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을

말씀으로
목적을 늘 점검하고

말씀으로
방향을 확인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시고 실천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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