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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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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96회 작성일 22-10-2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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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5장 40절

"칭찬하실 주님"

선교지 현장 사역을 위해 도착한 필리핀 공항.
입국 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아 나서는 길에
세관직원이 저를 부릅니다.

제 가방에 확인표시가 체크 돼 있었기 때문이었고,
저도 세관직원이 저를 부를 것 같았고,
왜 가방에 확인표시가 체크되어 있는지도 알 것 같았습니다.

빈민가 아이들에게 주기 위해
한국에서 구입하여 가져간
펜 때문일 것 같았습니다.

"가방에 뭐가 들었냐"고 묻기에
가방을 보여주었습니다.
펜 때문인것 같다고 말하면서
이 펜은 나눔을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세관직원은 양이 많아서
확인대상이 된 것 같다고 말하며
저에게 "나눔"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냈습니다.

공항을 나서고 나서도
그 이야기가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Thank you for donation"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세관직원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선물임을 안 것입니다.

저는 전달자일 뿐이고
심부름꾼일 뿐입니다.
이런 모습 저런 모습으로
함께 쓰임받는 것입니다.

기도로, 물질로, 섬김으로.

주님께서 감동 주신 분들의 무명의 헌신이
선교지에서 많은 나눔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헌신하신 분들은 잊으셨겠지만
주님께서는 그 헌신을 기억하십니다.

그리고 칭찬해 주실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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