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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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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2회 작성일 26-01-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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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마가복음 17장 34절

"기도"

기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이 있습니다.

"기도 아무리 해도 10분이면 끝나요"

많은 경우에 우리의 기도는
간구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기도의 영역은 참 넓습니다.
간구뿐만 아니라

감사, 찬양, 회개, 중보, 고백,탄식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기에
그 영역 또한 다양한데요.

그러나 모든 기도의 내용속에서
기도의 본질적인 목적은 동일합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과.의.교.제.입니다.

이 관점에서
계속 나눔을 이어가 볼까요?

적지 않은 사람들은 기도란
막힘 없이 해야하고
많은 내용을 이야기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그럴까요?

아이가
유창하게 이야기를 이어가지 않아도
많은 것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부모는 아이가
나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나를 보고 웃는 것만으로도

아빠를 반복하고
엄마를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합니다.

엉금 엉금 기어오고
느릿 느릿 걸어와도
나에게 오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럽습니다.

술술 이어가거나
많은 이야기를 올려드리는 것이
기도에 있어서 중심이 아닙니다.

기도의 본질은
주님과의 교제입니다.

주님을 오롯이 바라보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나의 곁에 머물러 있으라"하신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기도에 대한
튼튼한 축 하나를 올곧게 세워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과 장소의 구별하고
아무런 방해 없이
오롯이 주께만 시선을 고정하며
그분과 교제하는 기도에 대한
중심적 목적을 생각하면

10분 이라는
시간은 턱없이 모자랄 것입니다.

기도의 기쁨을 알아가며
기도를 통해 허락하시는
그 분의 능력 주심과
역사하심을 경험하면
더 간절히 기도의 시간과 장소를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게 될 것입니다.

절대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구의 기도는 우리에게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간구의 기도라는 의미를
넘어 하나님과의 교제라는
더욱 깊고 풍성한 기도의 기쁨을
향유하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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