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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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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13회 작성일 23-05-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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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이제 이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였으나 여러 사람은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르니
에스라 3장 12절

"잡혀 있지 말라"

이전의 것에 사로잡혀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본질이 아닌 것에 사로 잡혀 있는 이들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 속에서 그런 모습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솔로몬 때 완성되었던 웅장하고
멋진 성전이 있었습니다.

남유다의 멸망으로 그 성전은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포로 귀환이후
다시금 성전의 기초가 세워졌습니다.

다시금 세워진 성전의 기초 얼마나
가슴 벅차고 감사한 일입니까?

그러나 동일한 상황속에서도 사람들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기쁨으로 함성을 지르는 이들도
있었지만 대성통곡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대성통곡한 이들은 첫 성전의 웅장함을 본
이들입니다.

그들은 다시 세워지는 성전의 기초를 보며
대성통곡합니다.

예전 성전과 비교하니 참 작게 보였을 것입니다.

예전 성전과 비교하니 초라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성전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성전이 상징하는 바는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본질은 하나님의 함께 하심인데
대성통곡한 사람들은
본질을 깊이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예전 성전은 이미 무너졌는데요.

예전의 것에 매여 있습니다.

오늘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 예전의 것에
매여 있습니다.

우리도 혹 예전의 것에 매여 있지는 않은지
늘 점검함이 필요합니다.

에전의 삶의 방식에 매여 있진 않은지?
예전의 실수와 죄책감에 매여 있진 않는지?

비본질적인 것에 혹은
죄악된 것에 매여 있지는 않는지?

돈과 명예와 사람에 매여 있진 않는지?

사람들의 인정에 매여 있진
않는지?

열등감과 비교의식에 매여 있진
않는지?

게으름과 자기 합리화에 매여 있진 않는지?

늘 점검함이 필요합니다.

매여 있는 것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언제나 자유함을 누리며 나아가는
우리 모두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인식하며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리는 우리 모두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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