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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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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6회 작성일 26-01-0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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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4장 12절

"목사님 저 상처 받았어요"

맡은 직분 가운데
봉사하면서 때론 상처받을 때도 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인데
누군가 "짜다, 맵다, 싱겁다" 말할 수도 있고

열심히 준비한
찬양인도인데
"너무 느리다, 빠르다,
모르는 찬양이다, 새로운 찬양하자"
말할 수도 있습니다.

목회자도 예외는 아닙니다.
뜨거운 기도와 깊은 연구로
준비한 설교인데
누군가 "지루하다, 은혜가 안 된다"
말할 수도 있습니다.

봉사하면서 이렇게 이야기 하시는
성도님들 적지 않으시지요?

"목사님 저 상처 받았어요.
봉사 이제 안 할래요"

그런데요.
봉사하며 상처 받았을 때 기억해야 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봉사는
공동체를 위한 것이지만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는 겁니다.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또 어떻게 평가하든
교만하지 말고 실망하지 말고
최선을 다합시다.

경청할 부분은 경청하고
지켜 나가야 하는 것은 지켜 나갑시다.

두 번째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는 봉사를 통해
자라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일을 하며 성숙해 갑니다.

봉사 앞에서 주님께 매달리고

봉사 가운데 그분과 교제하고

혹 사람들에게 상처받았을 때도
혹 갈등을 경험할 때도
혹 마음 어려울 때도
그분의 위로와 만지심과 격려를 간구하며
다듬어지고 성장하고 성숙해 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
그러니 "봉사 이제는 안한다"
생각하지 마시고 혹 기분 상해도
혹 실망해도 주님 위로 구하며
섬김의 모습으로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봉사하시다가 상처받고
낙심하고 좌절한 분들이 계시다면
그분들을 위해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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