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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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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11-0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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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장 9절

"실패는 해도 포기는 하지 말라"

이제 2026년도 두 달 남았습니다.
2027년 부림교회 표어도 정해졌고,
표어가 적힌 달력 신청도 끝냈습니다.

이번 달 말에는
내년 목회와 선교사역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특별기도기간도 갖게 됩니다.

2026년의 열달을 돌아보며 올 해
내가 주님 앞에서 갖었던 결단들이
떠오르기도 하실 겁니다.

그것이 경건의 습관일 수도 있습니다.
인간관계나 생활의 영역에
있어서의 결단일 수도 있습니다.

시간에 대한 영역일 수도 재정에 대한
영역일 수도 있을 겁니다.

2026년의 결단을 지켜나가고 계신 분들이 계실 수도 있지만,
실패를 경험한 분들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욱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감정을 다스리지 못했을 수도 있고,
쓸때없이 돈쓰지 말아야지 했는데,
홈 쇼핑을 보며 충동구매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또 남 걱정을 해줬을 수도 있습니다.

자꾸만 실패하는
나의 모습을 보노라면
내 자신이 그렇게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떤 결단이든 간에 실패를 경험하고 나면
“그냥 되는대로 살란다” 라고
말하며 포기하기도 쉬운데요.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되는대로 사는 인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분의 뜻대로 사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도 실패합니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우리 다 실패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

“실패는 해도
절대 포기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실패해도 주님의 은혜를 구하고
그분의 도우심을 구하며

다시 도전하고 또 다시 도전하고
또 다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실패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실패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우리가 실패해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니
우리도 포기하지 않길 원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주님의 은혜와 능력을
의지하며 실천하는 자
하나님께서 주시는 승리를
경험하게 되는 줄 믿습니다.

2026년을 시작하며 가졌던
말씀에 근거한 거룩한 결단들을
다시 되새겼으면 좋겠습니다.

혹 멈춰있었던 것이 있다면
오늘부터 다시 거룩한 결단들을
실천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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