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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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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3회 작성일 26-09-07 23:56

본문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장애물 벗어 버리기"

요즘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로 나가보면

평상복을 입고 타시는
분들도 계시고
갖춰입고 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갖춰입는 분들 가운데
쫄쫄이 옷(?)을 입으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아마 어떤 복장인지 아실 겁니다.

보통 장거리를 타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이 입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 복장의 최대장점 중 하나는
공기저항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몸이 가볍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자전거 경기를 보면
다 그런 옷을 입고 경기를 합니다.

조금이라고 방해가 되는 요소는
모두 덜어내고 필요한 것만 취합니다.

오늘 본문은 믿음의 인생를
경주로 비유합니다.

믿음의 경주에서
당연히 죄를 멀리해야 함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인정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죄를 벗어 버림에
대해서도 나오지요.

그런데요. 더불어
한 가지 더 집중하고 싶은 부분은
무거운 것에 대한 겁니다.

이 무거운 것은 신앙의 경주를
방해하는 부담을 이야기 합니다.

그 자체가 죄는 아닌 영역도
참 많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것에 함몰되면
그 또한 죄가 됩니다.

당연히 그 함몰 다른 표현으로
무절제는 신앙의 경주에 방해가 됩니다.

그런 영역은 사람마다
다를 겁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내 삶에서 무거운 짐은
무엇인가를 살피고
조절하고 절제하고 다스리며

혹 끊어내야 하는 경우라면
내려놓음의 결단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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