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6일 화요일 > 말씀과 기도의 삶 행신부림교회

본문 바로가기

말씀과 기도의 삶

말씀과 기도의 삶 HOME


2023년 9월 26일 화요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59회 작성일 23-09-26 08:58

본문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창세기 45장 5절

"용서"

형들이 자신들의 앞에 있는
애굽의 총리가 자신들이 지난 날
팔았던 요셉임을 알았을 때
그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분명 두려움과 공포도 엄습했을 것 입니다.

그런데요. 요셉은 형들에게 따지지 않습니다.
분노하지도 않고, 소리를 지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근심하지 말라고",
"한탄하지 말라고"
요셉은 형들을 향해 이야기 합니다.

요셉의 이야기 속에 여러 고백들이
녹아져 있지만 그 가운데 형들을 향한 "용서" 또한 스며들어 있음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요셉은 형들을 용서했습니다.

처음부터 미워한적이 없었는지
애굽으로 끌려오면서 용서했는지
아니면 애굽에서의 그 어느시기에 용서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요셉은
형들을 용서했다는 것입니다.

요셉은 형들을 용서했기에
마음의 평안을 누렸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함에 사로잡혀 있으면
그것이 사실 나 자신의
마음을 병들게 하지요.

혹시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으신가요?

힘든 기도지만 그러나
용서를 위한 기도가 있길 소망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