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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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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88회 작성일 23-11-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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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디모데전서 1장 12절

감사의 지경 넓히기(2)
"사명을 맡겨주심에 감사"

요즘 참 안타까운 것 중에 하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사명의식이 희미해진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생명보다 귀한 것이라고
고백했던 사명(행 20:24)인데

참 쉽게도 생각하고
참 쉽게도 타협하고
참 쉽게도 포기합니다.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핑계를 찾습니다.

사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조차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마음조차
무너져 버린 상황입니다.

정말 기본이 무너졌기에
무엇이 잘못인지도 생각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이르렇습니다.

사명을 짐으로
사명을 떠안는 것으로
여기는 인식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명을 주시는 분은
주님이시고
사명을 맡기심은 나를 충성되이
여기시는 그분의 은혜입니다.

사명을 맡겨주심에 대한 감사가 있으십니까?
나의 일을 하라고 말씀하시며
손을 잡아주시는 그분의 은혜에 대한 감사가 있으십니까?
그 사명을 맡겨주심에 감사와 함께
또한 충성으로 반응하고 계십니까?(고전 4: 2)

추수감사주일을 준비하며 감사의 지경이 넓어지는 우리되길 원합니다.

사명에 대해서도 감사할 수 있는
우리 모두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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