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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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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09회 작성일 24-12-2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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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태복음 28장 19절

"가기 위해선"

어제는 지방 사역지로 이동했습니다.

현장선교사역을 위해선 "가서"라는
동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선교를 위해선 다가감이 필요합니다.

"너희는 가서(마 28:19)"

저는 선교사역을 위한
이동이 익숙한 편이지만,
한국 나이 13살 주성이에게는
쉽지않은 시간이었을 겁니다.

이.동.의.연.속.

잘 견뎌주고, 넘어서줘서 고맙습니다.

이동이 끝나진 않았습니다.
이번일정에서는 숙소를 4번 옮깁니다.

"가서"라는 동사가 그리 간단히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기도를 쏟고,
헌신을 쏟고
물질을 쏟고,
희생을 쏟아야 합니다.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고,
편안함을 포기해야 합니다.

단순히 물리적 거리에서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가까이 있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에게 가기 위해선.
다가서기 위해선.
내려놔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한 집에 사는 가족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까운 친구에게 다가설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려
다가서기 위해선

내 감정을. 내 자존심을.
내려놔야 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도
누군가에게 다가서려면
동일하게

기도를 쏟고,
헌신을 쏟고
물질을 쏟고,
희생을 쏟아야 합니다.

물리적 거리와 상관없이
전도와 선교를 위해
누군가에게 다가갈 땐

내려놓음과 포기가 동반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선
가서. 다가서서.
복.음.을.전.하.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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