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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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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24회 작성일 25-01-08 05:57

본문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요나서 4장 4절

"하나님의 뜻에 맞춰라(내려놓음)"

요나가 분노합니다.(4:1)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니느웨에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3:10)

요나의 마음은 니느웨가 망했으면 좋겠는데.그래야만 하는데.
하나님께서 그들의 회개를 보시고 재앙을 내리시지 않으신 그 상황이 요나는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자기를 죽여달라고까지
하지 않습니까?(4:3)

하나님께서 물으십니다.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4:4)

니느웨에 대한
하나님의 자비, 하나님의 용서가운데
분노하는 요나에게 하나님께서
물으십니다.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지난 주일 설교 때 나누진 않았지만
설교를 준비하며 요.나.가 떠올랐었습니다.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하나님 앞에 죽여달라고 말할 정도로
자기생각과 감정에 쌓여있는 요나였습니다.

물론 그가 그렇게 되기까지 니느웨에 대한
증오가 가득차 있었을테고
그 증오가 차오르기까지
니느웨의 포악을 생각하게 되기도 합니다.

요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노라면
니느웨가 망하는 모습을 못보게 된 것이
참 힘들었을겁니다.
자기 생각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것이
참 어려웠을 것입니다.

상황은 다르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우리도 마찬가지지 않습니까?

우리의 인생이야기 가운데
내 의, 내 자존심, 내 감정,
내 생각 내려 놓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친밀해 지기 위해선
내가 주인노릇하는 영역들을 내려놓아야합니다.

그것이 참 고통스럽고
힘든 과정이라는 것 절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기도합시다.
내 힘으로 안됩니다.
그러니 주님께 부르짖읍시다.

주님 도와달라고...
내 인생에서 겹겹히 쌓여 있는
부정적 감정들과 분노 주님께서
녹여달라고...

내 인생에서 겹겹히 쌓여 있는
자존심, 열등감과 피해의식과 비교의식을
버리게 해달라고...

아직까지 남아있는 자기의를 내세우는
그 모습 철철히 깨달라고...

그리고 상처와 아픔은 치료해 달라고...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을 품어서,

내 분노가 아니라 주님의 용서를 품어서,

내 기준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품어서,

더욱 주님께로 가까이 나아가게 해달라고

그래서 주님과 더욱 친밀히 교제하고
그래서 주님 주시는 더욱 풍성한 평안과 기쁨과
자유를 만끽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하나님 우리를 도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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