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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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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8회 작성일 26-09-2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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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린도후서 4장 16절

"나이 들어감 속에서"

교회에서 가장 어른 성도님께서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이나 저나
같이 늙어 가는 거지요.

맞습니다.

우리 모두는 늙어 갑니다.
이 사실은 명확하며
늙어감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우리가 나이 들어감 속에서
경험하게 되는 것들이 있지요.

우리가 육신의 건강관리를
잘 해야겠지만
그럼에도 나이가 들어가면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은
거부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몸이 점점 약해지고
이곳 저곳 아픈 곳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것도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반응입니다.

나이 들어감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나이 든다고 영적 건강이
쇠약해 지는 것은 아닙니다.

나이가 들면서
육신은 쇠약해지더라도

우리의 영적상태는
더 강건해질 수 있습니다.

사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영적으로 강건해지는 것을
우리는 사모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주님과 가까워져야 합니다.
친밀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거룩하게
나이 들어가야 합니다.

당연히 육신의 건강
잘 챙겨야 하지요.
저도 운동합니다.
영양제도 챙겨 먹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영적인 건강을 챙기는 일임을
늘 기억하는 우리 되길 원합니다.

하루 하루 지날수록
주님과 더욱 친밀함을 누리는
우리 모두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거룩하게 나이 들어가는
우리 모두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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