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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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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29회 작성일 25-03-28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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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편 105절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역대하 20장 12절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작년에 외부사역을 갔다가
주차를 하면서 핸드폰이 데시보드에서
떨어져 액정이 깨진 적이 있었습니다.

사역을 마치고 다시 교회로
돌아오는 길에 문제를 만납니다.

저는 엄청난 길.치.이고
핸드폰 네비게이션이 없으면
길을 못찾습니다.

일단 출발
고속도로를 탔는데
그 위에서도 길을 잃습니다.

어디가 어딘지 모르고
헤매고 헤매입니다.
그러다가 낯익은 장소가 써있는
표지판을 봅니다.

인.천.공.항.

인천공항에서
교회로 오는 길은 압니다.

그래서 계속 인천공항 표지판만
따라 갔습니다.

기준이 인천공항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천공항에서부터
다시 교회로 왔습니다.

기준이 분명하면 길을 잃지 않습니다.

그 일을 통해 인생의 여정에서
우리가 붙들고 있어야 할 중요한
기준을 되새기게 됩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분명한 기준의 자리
확실한 기준의 시간으로 와서
걸음을 걷는 겁니다.

그 기준이 바로 말씀이고
그 기준이 바로 기도입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를 때도

말씀의 자리로 나아옵시다.
기도의 시간으로 나아옵시다.

그 자리, 그 시간속에서
바른 방향으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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