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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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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2회 작성일 25-07-1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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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골로새서 3장 13절

"험담하고 싶을 때"

다른 사람의 잘못을 말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들어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면
복수의 마음이기도 하고
분노의 표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쓴뿌리가 남아 있는 겁니다.
아직 응어리가 남아있는 겁니다.

인생길에서 누군가
나에게 잘못 할 때가 있습니다.

분노에 분노가 쌓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잘못이
고의적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그 잘못이 계획된 것이라는 알았을 때"
괘씸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어떻게든 복수해주고 싶다"
"갚아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으로
"그사람 이렇게 안좋은 사람이야"를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아마 우리 다 경험해보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험담을 하고 나면
왠지 모를 잠깐의 통쾌함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밀려오는
큰 텁텁함도 있습니다.

"아 이건 아닌데" 라는
마음도 듭니다.

내 마음에 쓴뿌리는
쓴말로 나올뿐 입니다.

혹 누군가에 대해 험담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쓴뿌리를 뽑아주세요.
주님 응어리가 풀리게 해주세요.
주님 용서하게 해주세요."

예전에 제가 힘든 일들을 경험했을 때
제 아버지께서 해주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수윤아 생각 안나면 다 끝난거야"

분노와 복수의 마음이 있으신 분들
계실 겁니다.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아픔과 힘겨움과 분노가운데
있는 분들을 위해
하나님께
회복과 평안의 은혜를 구하겠습니다.
잊혀짐의 은혜를 구하겠습니다.
용서의 은혜를 구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기억합시다.

그 잊혀짐이
그 용서가
우리에게 복인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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