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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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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33회 작성일 25-08-0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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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냐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이사야 50장 10절

"길이 보이지 않아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어디로 발걸음을 내디뎌야 할지 모를 정도로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놓일 때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무서워지기도 합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내일을 볼 수 없는
오늘을 살아갑니다.

보이지 않는 내일이 불안하기에
돈을 의지하기도 하고
학력을 의지하기도 하고
직업을 의지하기도 하고
사람을 의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내 눈 앞에 보여지는 것이 없어도,
내일을 몰라도

평안하게 그리고 평온하게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믿음의 사람입니다.

보이는 것이 없어도 평안한 이유는
인도자되시는 주님을 바라보기 때문이고

내일을 몰라도 평온한 이유는
내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이면 뭐가 달라지고
알면 뭐가 새로워지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아는 것이 중요한 것도 아닙니다.

주님께서
나를 인도하심이 중요하고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 중요합니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계획으로 살라"는
의미도 절대 아니고

"준비 없이 살아가라"는
의미도 절대 아닙니다.

"눈에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우리의 시선을 고정해야 한다"는
의미이고

"환경과 상황과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신뢰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내 눈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칠흑같은 상황이라도
두려워 말고 주님 손 잡고
걸어갑시다.
주님이 우리의 인도자이십니다.

내일을 알지 못해도 불안해하지 말고
오늘의 삶에 충실합시다.
내일도 주님께서 우리와 분명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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