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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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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6-10-1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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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장 23절

"철이 들수록"

어렸을 적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커 갈수록 보여집니다.
철들수록 인식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부모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누리는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구나.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는데
부모님이 나를 위해
희생하시고 헌신하셨던 거구나.
내 눈 앞에 보이지 않았어도
부모님의 땀과 눈물이 있었구나."

마찬가지로 영적으로 철 들어가면
신앙의 성숙함으로 나아갈수록

깨닫게 되는 것
인식하게 되는 것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알지 못했던
시간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구나
내가 인식하지 못했었는데
하루 하루 하나님의 자비가
있었구나.
오늘도 나는 그분의 은혜 안에 살아가고 있구나."

주님의 은혜가 너무 커서
그것을 다 헤아릴 수 없고
깨달을 수 없지만
철 들수록 그분의 은혜를
더욱 인식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의
예레미야의 고백입니다.

눈 앞에 보이는 현실은
소망없어 보이지만
그는 소망을 노래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상황이지만
그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고백하며
그분의 성품을 근거하여
소망을 노래합니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합니다.
그분의 은혜는 끝이 없습니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롭습니다.
그분의 은혜는 한결같습니다.

내 기준에 무언가 보여져야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지금 이곳에서도 존재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
보통의 하루에도
하나님의 은혜는 존재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는
오늘의 시간에도 하나님의 은혜는
변함없이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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