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뜻선교회 소식 - WOHMSTORY 2026년 세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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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스토리(W.O.H.M.S.T.O.R.Y)
2026년 세 번째 이야기
복.음.이라는 단어에
감.격.이 넘치고
선.교.라는 단어에
기.쁨.이 넘치고
동.역.이라는 단어에
행.복.이 넘칩니다.
유일한 소망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귀한 일에
보내는 선교사님들과 함께
쓰임 받을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늘 변함 없는 기도와 관심과 후원에
진심의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행하신 일을
나눔 가운데
그분의 이름을 높이길 원합니다.
미얀마지부 이야기
1.다시 개척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을 마주합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행하며
나아가는 것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지요.
아이들을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하고 섬기며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던
선교센터가 미얀마의 정치적 군사적
상황 속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내전으로
아이들은 이곳 저곳으로 흩어졌고
센터는 황폐해졌습니다.
다시 그곳이 회복되길 바라며
센터담당 현지인 전도사님과 아파하며
눈물 흘린 시간이
벌써 몇 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동일합니다.
여전히 센터가 있던 마을은 민간인이
살 수 없는 곳입니다.
현지인 전도사님이
재개척에 대한 비전을 나누셨습니다.
다시 개척한다는 것
저도 현지인 전도사님도
그 과정을 잘 압니다.
보이는 것은 없지만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전도사님 가정이
20여시간을 내려와
양곤 외곽지역에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예배당과 사택으로 사용할
Church&House건축을 위해
간절한 기도와 함께
귀한 물질이 흘러갔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건축이 완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그 마을에 유일한 그리스도인은
전도사님과 가족들입니다.
개척된 교회 이름은 아가페입니다.
교회가 세워진 마을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아이들을
신앙으로 가르치는 센터도
다시 시작하길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의 시간표를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2. 장학생 이야기
미얀마지부 장학생 가운데
한 친구가 결핵에 걸렸습니다.
몸의 연약함도 힘들지만
전염성 질병이기에
몇 개월 동안 사회활동에
제약이 따릅니다.
"얼마나 외로울까?"
"얼마나 괴로울까?"하는
마음이 듭니다.
단백질이 회복에 좋다고 하여
현지인 목사님께 계란반찬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씀드리고
필요한 재정을 보내드렸습니다.
"너는 혼자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고
너를 위해 기도하는 많은
믿음의 가족들이 있단다."
라는 이야기가
따뜻한 계란반찬을 통해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3.멤버케어
건강한 사역자가 건강한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건강에는 영적인 건강과 정서적인 건강,
육신적인 건강과 더불어
가정의 건강(화목)도 포함됩니다.
가정에 어려움이 생기면
건강한 사역으로 이어지기 어렵지요.
지난 5월 양곤에서 가장 좋다는 호텔로
현지인 리더 사역자들을 모셔서
쉼과 채움의 시간으로 섬겼었는데요.
그 후 현지인 목회자 가족들이 함께
식탁교제를 누리는 시간도 생각하며
섬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지인 사역자들을 위해
그 가정을 위해
함께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필리핀지부 이야기
4.빈민가 선교물품 나눔
빈민가 지역을 섬김과 더불어
현지교회사역 지원을 위해
국제운송으로 보냈던
선교물품이 현지에 잘 도착했고
나눔의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선교물품을 받은
현지인분들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피었습니다.
물품 나눔을 통해
빈민가 지역 현지인
주민들을 섬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물품나눔 속에
현지인 목사님의 사역에
힘이 되는 시간이었고
복음공동체인 교회가
지역사회에 더욱 더 알려지는
아름다운 시간었습니다.
5. 장학사역(필리핀)
필리핀 지부에도 변함 없이
장학사역이 진행 중입니다.
지속성은 선교사역에서
너무나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선교사역은 당장 눈에 보여지는
결과물이 아니라 자립.자치.자전이라는
건강한 열매를 생각하며
멀리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신앙 안에서 다음세대가 자라나고
그들이 현지교회에 든든한 기둥으로 세워지며
그들의 삶의 자리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내일을 기대하며
우리는 장학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유혹이 있는 이 세상입니다.
작년 제리 목사님께서
한국에 오셨을 때
잘못된 길로 간
여학생에 대해 이야기 하시며
흘리셨던 눈물을 보며
참 마음 아팠습니다.
장학생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바르게 자라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달 필리핀지부
현장사역을 위해 출국합니다.
사역일정 가운데
필리핀지부 장학생들을
만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현장사역을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미얀마지부 아가페교회
재정자립을 위한 돼지농장
돼지들이 잘 자라고 새끼 돼지들을 많이 낳아서
현지교회 재정자립에 도움이 되길
(다음 움스토리에서 돼지농장
나눔 이어가겠습니다.)
*10월 필리핀지부 현장사역
건강과 안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
현지인 목회자들과
한마음으로 준비하는 사역
*모든 현지인 목회자들과
그 가정들의 안전과 건강
*현지인 장학생들의
건강과 지혜와 분별력.
무엇보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와 신뢰가 커져가길
*언제나 변함 없이
일이 아니라 사랑으로
습관이 아니라 열정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전수윤 선교사되길
ㅡㅡㅡㅡㅡ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정해진 시간에
보내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보내는 선교사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이 담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계한뜻선교회 전수윤 선교사 올림
- 다음글움스토리 (2026년 두 번째 이야기) 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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