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뜻선교회 소식 - WOHMSTORY 2026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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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보내는 선교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해 인사 드립니다.
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복음들고 산과 바다 건너는
귀한 사명을 위해
늘 함께 걸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행하신 일을 나눕니다.
. . . . . . . .
1.
1.1본부이야기

제가 늘 소망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바울과 같이 선교사와 목회자로
쓰임받는 것입니다.
감사하게 그 소망을
주께서 이루어주셔서
저는 선교사로 살아가며
아주 작은 공동체를 섬기고 있습니다.
제가 섬기는 공동체의 공간이 또한
세계한뜻선교회 본부로
사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 공간에서 보내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필리핀,미얀마,방글라데시
현지인 목회자들과
장학생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 공간에서 현지인들 사역자들과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며
회의를 진행합니다.
그 공간에서 선교지를 위한
온라인 사역도 진행합니다.
그 공간에서 선교사역을 위한 행정업무와
현장 재정송금업무가 이루어 지고
그 공간에서 현장사역을 위한
계획과 준비도 이루어집니다.
그 공간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현지인 목회자들을 섬기고
지원하기도 합니다.
그 공간에서 선교의 동역자들과
모임과 나눔도 갖습니다.
선교도 아름다운 사명이고
목회도 고귀한 사명이지만
선교사로서의 관점에서 보면
공동체를 섬기는 것은
선교사역가운데도 시너지 효과를
갖게 됩니다.
유익 가운데 하나는
현지인 목회자들에 대한 이해의 폭이
더 깊어진다는 것입니다.
세계한뜻선교회의 현지인사역자들은
목회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목회자가 목회자의 마음을 잘 알지요.
현지인 목회자들의 사역적 필요를
더욱 현장의 시선으로 이해하고 섬기는데
구체적인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선교사로
또 목회자로 살아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또 감사합니다.
1.2 말씀사역

말씀사역에 초청받아서
후원교회를 갈 때마다
제가 더 큰 은혜를 누립니다.
사랑샘교회(목일균 목사님)와
예림교회(전태윤 목사님),
우리가본교회(김일환목사님)에서
초청해 주셔서
말씀을 나누고 주께서 우리를 통해 하신
선교의 이야기들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청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 필리핀 지부 목회자 한국섬김

현지인 목사님들도 당연히
채움과 배움과 쉼이 필요합니다.
작년에는 방글라데시지부
현지인 목사님의 한국방문을
섬겼었는데요.
올해는 필리핀지부 현지인 사역자인
제리 목사님의 한국 방문을 섬겼습니다.
제리 목사님은 필리핀 도시빈민가에서
교육사역자로 또한 목회자로
섬기고 계신데요.
50여년의 인생 가운데
첫 외국방문이셨습니다.
많은 곳으로 모시며
다양한 음식을 대접하며
여러 동역자들을 만나뵈며
매일 새벽 함께 말씀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며
사역의 고민과 아픔을 나누며
제리목사님이 주님 주시는
채움과 회복을 경험하심을
보고 듣고 느꼈습니다.
사랑샘교회(목일균 목사님)
우리가본교회(김일환 목사님)
부림교회(전수윤 선교사님)에서
함께 예배하고 말씀을 전하고
감사의 인사를 나누며
또 교제와 환대 속에 제리목사님께서도
그리고 저도 큰 은혜를 누렸습니다.
보내는 선교사님들의
관심과 사랑과 격려와 기도와 후원 가운데
제리목사님 풍성한 회복을 누리시고
사역지로 귀임하셨고 그 후 계속해서
선교지 현장에서의 아름다운
열매들을 듣고 보게 됩니다.
제리목사님 한국 방문 섬김을 위해
많이 고민하며
이런 저런 계획을 했었는데요.
하나님께서는 제 생각과 계획을 넘어
더 크고 더 풍성하게 일을 이루셨습니다.
감사만 남는 시간 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진심 감사드리고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자랑없이
언제나 귀하게 섬기시는
보내는 선교사님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3.방글라데시지부 사랑의 집 입주

거처의 문제로 고민하던
현지인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 공사가 마무리되고
새로 지어진 멋진 집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번 사랑의 집은
방글라데시 현지인 목사님의
부모님을 위한 집이었는데요.
부모님 집 문제로 고민하던 목사님께서
사역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에
더불어 감사 또 감사합니다.
지난 12월의 마지막 날
현지인 목회자와 회의와 경건회를 가지며
진심이 담긴 감사를 듣게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이고
보내는 선교사님들을 향한 감사입니다.
현지인 목사님에 진실 된 감사에
저의 진실된 감사를 더해서
믿음의 동역자들께 다시 한번
감사에 감사를 전합니다.
4.장학사역
4.1 장학사역 확장

미얀마 지부에서
리더 목회자들과의 회의 가운데
새로운 장학지원에 대한
요청이 있었습니다.
현지인 목회자들이 장학생으로 추천한
4명의 장학생들을
추가적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들이
영향력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들의 삶의 자리에서
예수의 향기를 풍기는 모습으로
복음공동체의 성실한 일꾼으로
성장하고 자라나길 기도해 주세요.
4.2 벤피
인도에서 신학공부를 했던
미얀마 장학생 벤피가 졸업을 했고
학교를 옮겨 목회학석사 학위를
이어가려 합니다.
옮기고 싶어하는 학교를 확인하고
격려와 응원과 함께
이동을 위한 재정을 지원했습니다.
학기가 시작되면 학업을 계속 지원합니다.
타지에서 살아가고 있는 벤피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이어지는 학업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4.3 스데반&사무엘

사역자 자녀들의 장학지원은
단순한 장학사역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바로 현지인 목회자의 사역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가정과 자녀들에 대한
고민을 덜고 사역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스데반과 사무엘의
학업섬김을 이어갑니다.
두 장학생들은 미얀마 신학교에서
학장으로 섬기고 있는
교수님의 쌍둥이 아들입니다.
교수님의 늘 신실하고 성실하게
사역하시는 모습에 늘 제가 배웁니다.
교수님의 사역을 위해
그리고 스데반과 사무엘의 학업을 위해
늘 기도해 주세요.
4.4 사랑의 쌀 나눔

쌀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교지에 있는 이들이
따뜻한 밥 한끼 한끼 대하며
그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나아기길 소망합니다.
4.5 재정자립의 선순환과 열매

세계한뜻선교회의
재정 자립 프로젝트 가운데
돼지농장을 기억하시지요?
두 마리를 구입해서 잘 키워 팔았고
그 수익금 중에 일부로
다시 두 마리의 새끼돼지를 샀습니다.
그 중 한 마리를
이번 크리스마스모임을 위해 잡았는데요.
크리스마스 모임에 초대받은 많은 분들이
채움을 누렸습니다.
재정자립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진행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건물 임대, 미니 돼지 농장,
미니 아이스크림가게)
. . . . . . . .
매일 새벽마다
보내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2026년에도 보내는 선교사님들의 교회와
가정과 일터와 학업의 현장과
모든 삶의 자리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가득하고 충만하고
풍성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보내는 선교사님들께
진실된 마음이 담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세계한뜻선교회 전수윤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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